상품명 : 킬리빙빙 스니키

• 소비자가 : 40,000원
• 판매가 : 25,3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짙은 레드빛에 가장자리는 보라빛을 띠고 풍부한 자두와 검은 과실의 향이 나며 약간의 바닐라 힌트를 가지고 있고 입 안에서는 잘 익은 블랙베리, 뮬베리, 검은 체리 다양한 향신료의 풍미가 느껴지는 와인이다

상품명 : 옐로우 테일 핑크 모스카토

• 소비자가 : 24,000원
• 판매가 : 16,9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핑크색을 띠며 딸기, 솜사탕, 꽃향이 나며 부담스럽지 않은 당도와 과일향에 가벼운 스파클링이 가미되어 와인 만으로도 충분히 기분좋게 즐길 수 있는 모스카토 로제 와인이다.

상품명 : 옐로우 테일 쉬라즈

• 소비자가 : 22,000원
• 판매가 : 15,9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역동적인 짙은 붉은색을 띠며, 딸기류의 아로마와 매운 향신료향이 지배적이다. 풀바디의 와인으로 잘익은 부드러운 과실의 특성 및 미세한 흙향을 느끼게 한다. 끝맛에서 느껴지는 바닐라와 같은 오크향이 인상적이다.

상품명 : 랑메일 밸리 플로우 쉬라즈

• 소비자가 : 120,000원
• 판매가 : 66,7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풍부한 바디감과 바로사 밸리 쉬라즈와 에덴벨리 쉬라즈의 균형잡힌 밸런스를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.

상품명 : 옐로우 테일 멜롯

• 소비자가 : 22,000원
• 판매가 : 15,9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자두, 딸기, 미세한 바닐라, 스모키한 향을 느낄 수 있다. 피니시가 부드럽고 길게 이어지는 미디엄 바디의 와인.

상품명 : 옐로우 테일 샤도네이

• 소비자가 : 22,000원
• 판매가 : 15,9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연한 황금빛을 띠며, 잘 익은 복숭아, 멜론 향이 느껴진다. 신선함과 적절한 산도가 조화를 이룬 와인부드러운 오크향의 여운이 매력적인 와인.

상품명 : 옐로우 테일 까베르네 소비뇽

• 소비자가 : 22,000원
• 판매가 : 15,9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호주 와인산업의 역사상 최고의 성공을 거둔 와인 브랜드로, 미국시장 내 단일브랜드 최대판매 가성비 호주와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