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품명 : 옐로우 테일 샤도네이

• 소비자가 : 22,000원
• 판매가 : 15,9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연한 황금빛을 띠며, 잘 익은 복숭아, 멜론 향이 느껴진다. 신선함과 적절한 산도가 조화를 이룬 와인부드러운 오크향의 여운이 매력적인 와인.

상품명 : 닥터 린드만 빈65 샤르도네

• 소비자가 : 23,000원
• 판매가 : 14,6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잘 균형잡혀 있고, 프레쉬한 산도가 느껴진다. 전세계적으로 매주 1 백만병의 빈 시리즈 와인이 판매될 정도로 린드만 브랜드의 심장이자 영혼과 같은 역할을 하는 주요 브랜드이다.

상품명 : 원담 이스테이트 빈 555 쉬라즈

• 소비자가 : 39,000원
• 판매가 : 33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보라빛이 도는 진홍색을 띄고 잘 익은 베리향, 바닐라향, 오크향을 풍기고 부드러우면서 자두와 베리가 잘 혼합된 맛이 나며 초콜렛 향도 깊숙히 베어 있다. 탄닌도 적절하고 전반적으로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지녔으며 끝 맛도 일품

상품명 : 킬리빙빙 스크림

• 소비자가 : 97,000원
• 판매가 : 58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짙은 레드빛에 가장자리는 보라빛을 띠고 풍부한 자두와 검은 과실의 향이 나며 약간의 바닐라 힌트를 가지고 있고 입 안에서는 잘 익은 블랙베리, 뮬베리, 검은 체리 다양한 향신료의 풍미가 느껴지는 와인이다.

상품명 : 샹동 로제

• 소비자가 : 44,000원
• 판매가 : 38,300원

상품명 : 그랜트 버지, 클래식 컬렉션 쉬라즈

• 판매가 : 14,1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드-퍼플 컬러에 잘 익은 자두, 감초, 바닐라 팟과 올스파이스의 아로마가 전달된다. 입 안에서는 미디엄-풀바디에 부드러우면서 쥬시함이 mid-palate에 느껴지고, 밝은 붉은 과일의 캐릭터와 스파이스, 모카 오크의 맛이 느껴지는 와인이다.

상품명 : 19크라임스 스눕칼리 레드

• 소비자가 : 57,000원
• 판매가 : 37,2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잘 익은 검은 자두, 블루 베리 향기가 구운 오크의 바닐라, 헤이즐넛 향기와 어우러지며 마지막엔 스모키한 뉘앙스를 풍긴다. 입 안에서는 깊이 있고 탄탄한 구조감이 느껴지며 농축된 라즈베리 소스, 시나몬, 말린 과일 풍미가 더해진다.

상품명 : 그랜트 버지 벤치마크 카버네 소비뇽

• 소비자가 : 29,000원
• 판매가 : 22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짙은 체리빛을 띠고 블랙베리, 블랙커런트, 카시스와 향신료 등 전형적인 카베르네 소비뇽의 풍미를 맛볼 수 있다.

상품명 : 🎅피츠 퓨어 프로세코🎅 크리스마스에디션

• 소비자가 : 30,000원
• 판매가 : 25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피츠 퓨어의 홀리데이 시즌 한정판 산타패키지,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오래 즐길 수 있는 매력 만점의 캐주얼 와인, 유기농 비건와인

상품명 : 퍼스트 드랍 마더스 밀크 바로사 쉬라즈

• 소비자가 : 95,000원
• 판매가 : 49,4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엄마 모유처럼 맛있는 마더스 밀크, 과숙하지 않은 잘 익은 검붉은 과실향과 블루베리 향이 풍부하며, 미네랄 약간의 철분향이 더해지며 은은한 오크 터치가 어우러진 인상적인 밸런스와 구조감을 보여줍니다.

상품명 : 몰리두커, 투 레프트 피트

• 소비자가 : 88,000원
• 판매가 : 48,6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와인을 마신 후 훌륭한 맛 덕분에 왼쪽으로 투 스텝을 춘다는 뜻에서 이름을 딴 와인. 휼륭한 균형감과 풍부한 표현력이 매력적이다.

상품명 : 렌마크 크릭 쉬라즈 2019

• 소비자가 : 30,000원
• 판매가 : 24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투명한 루비 빛을 띠며 검은 딸기류, 플럼의 향과 말린 꽃향, 감초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탄닌과 적절한 산미가 잘 균형잡힌 풀바디 레드와인

상품명 : 투핸즈 릴리스 가든 쉬라즈

• 판매가 : 116,8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가든 시리즈는 호주에서 가장 빼어난 쉬라즈 생산지를 골라 각 지역별 특성을 잘 표현한 프리미엄 와인이다.

상품명 : 닥터 린드만 빈50 쉬라즈

• 소비자가 : 23,000원
• 판매가 : 14,6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생생하고 깨끗한 퍼플 심홍색으로 인상적인 체리아로마, 스파이스, 바닐라향이 풍부하다 잘 익은 플럼과 스파이시한 다크 체리의 맛이 느껴지며, 조심스러운 오크통에서의 숙성기간은 좋은 구조와 부드러운 탄닌을 갖게 하였고, 피니쉬에 긴 여 운이 남는다

상품명 : 펜폴즈 쿠능가 힐 쉬라즈 까베르네

• 소비자가 : 70,000원
• 판매가 : 46,7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호주 국보급 와이너리 / 에너지틱한 레드 프룻츠 계열의 아로마가 지배적이다. 라즈베리, 체리, 핑크 페퍼콘, 화이트 플럼, 화이트 초콜렛, 프레시한 오리엔탈 민트, 루바브 허브 등의 풍미가 촘촘하게 레이어링 되어 있다.

상품명 : 킬리빙빙 스니키

• 소비자가 : 40,000원
• 판매가 : 25,3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짙은 레드빛에 가장자리는 보라빛을 띠고 풍부한 자두와 검은 과실의 향이 나며 약간의 바닐라 힌트를 가지고 있고 입 안에서는 잘 익은 블랙베리, 뮬베리, 검은 체리 다양한 향신료의 풍미가 느껴지는 와인이다

상품명 : 파머스 립, 랜덤 샷 쉬라즈

• 소비자가 : 45,000원
• 판매가 : 24,4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블루 베리와 블랙 커런트 향이 지배적이며, 검은 과실과 약간의 흙내음 그리고 스파이스 향이 느껴집니다. 입 안에서는 뒤에서 잔잔하게 초콜렛 풍미가 느껴지는 가운데 신선한 과실과 스윗 스파이스 풍미가 타닌감과 함께 둥글게 어우러지며 잔잔한 레이어를 만드는 와인

상품명 : 투핸즈 섹시 비스트 까베르네 소비뇽 2019

• 소비자가 : 75,000원
• 판매가 : 42,2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자두향,허브향,오크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졌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산도가 조금 강한 편이다.

상품명 : 펜폴즈 쿠능가 힐 까베르네 소비뇽

• 소비자가 : 70,000원
• 판매가 : 46,7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호주 국보급 와인으로 꼽히는 펜폴즈, 호주에서 가장 사랑 받는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/ 블랙베리, 블랙플럼 등의 과실 풍미에 바이올렛 꽃향기와 스파이시한 힌트가 느껴진다. 비트뿌리, 마카다미아 견과류의 뉘앙스, 흑연, 슬레이트류의 미네랄리티, 탄닌감 등

상품명 : 폼비스 런 샤르도네

• 소비자가 : 28,000원
• 판매가 : 24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밝은 노랑색과 녹색의 빛깔을 가지고 있는 와인으로, 신선한 감규과 파인애플, 라임 향을 모두 느낄 수 있다. 입 안에서도 백도, 파인애플의 캐릭터가 지배적으로 느껴진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