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품명 : (전용상자) 와레즈 오티마 20년 숙성 포트

• 소비자가 : 80,000원
• 판매가 : 73,4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350년 전통의 포트와인 와레스, 포도밭 관리부터 와인생산까지 전문적으로 하는 포트 하우스를 최초로 만들어 모든 등급의 포트 와인의 품질을 한차원 높였다.

상품명 : (전용상자) 와레즈 오티마 10년 숙성 포트

• 소비자가 : 44,700원
• 판매가 : 40,9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350년 전통의 포트와인 와레스, 포도밭 관리부터 와인생산까지 전문적으로 하는 포트 하우스를 최초로 만들어 모든 등급의 포트 와인의 품질을 한차원 높였다.

상품명 : 브리스데일, 더 와이즈 원 타우니

• 판매가 : 29,3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풍부하게 느껴지는 붉은 과일과 아몬드의 향으로 시작되며, 오크숙성으로 느껴지는 바닐라의 향이 감미된 감미로운 초콜릿향이 복합적으로 이어진다. 달콤한 디저트와 환상의 마리아쥬를 보여준다.

상품명 : 그라함 20년 토니 포트

• 소비자가 : 165,000원
• 판매가 : 141,3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풍부한 견과류의 향과 함께 오렌지 껍질의 향이 가미된 잘 익은 베리류의 향기와 함께 감초와 향신료의 아로마가 느껴진다.

상품명 : 샌드만 10년 타우니 포트

• 판매가 : 110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와인의 완벽한 바디감과 부케를 위해 와인메이커가 적절한 시기에 주정을 강화한다. 입 안에서, 포트 와인 중 가히 가장 최상의 플로럴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.

상품명 : 샌드만 20년 타우니 포트

• 판매가 : 185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잘 마른 살구, 꿀, 너트, 바닐라, 스파이스 등의 풍부하고 우아한 맛들의 조화로 식사의 마무리를 완벽하게 장식하고 그 좋은 느낌을 오래도록 간직하고픈 충동을 느끼게 하는 와인이다.

상품명 : 포티 파인 루비 포트

• 소비자가 : 36,000원
• 판매가 : 29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잘 익은 붉은 과실의 진한 아로마가 좋은 포트 와인으로 입 안에서는 굉장히 신선하고 생기있는 라즈베리, 체리의 풍미와 길게 집중력 있는 피니시를 갖추고 있는 와인이다.

상품명 : 포티 파인 토니 포트

• 소비자가 : 36,000원
• 판매가 : 25,5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잘 익은 붉은 과실의 진한 아로마가 좋은 포트 와인으로 입 안에서는 굉장히 신선하면서도 잘 익은 과일잼 아로마와 달달한 카라멜 향이 매력적이며 점진적으로 느껴지는 신선함과 달콤한 탄닌, 그리고 부드러운 목넘김이 즐거운 피니쉬를 선사해주는 와인이다.

상품명 : 다우, 20년 숙성 토니 포트

• 판매가 : 126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오렌지-엠버 컬러의 가장자리를 가진 매끈한 갈색 빛깔이 눈길을 끕니다. 긴 오크 숙성을 통해 얻어진 미묘한 표현들이 인동덩굴의 향기와 은은한 버터스카치 노트, 체리와 라즈베리, 무화과, 당밀, 토피넛, 모카의 풍미와 어우러지면서 완벽한 밸런스르 이룹니다

상품명 : 다우, 10년 숙성 토니 포트

• 판매가 : 62,7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진한 적갈색의 컬러와 어우러지는 말린 자두와 아몬드, 토피의 아로마와 바닐라 노트가 매혹적인 첫 인상을 남기며, 입 안에서는 자두와 붉은 체리 등의 붉은 과일류의 풍미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. 약간의 스파이스 풍미와 미네랄,

상품명 : 다우 파인 루비 포트

• 판매가 : 30,6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루비 포트의 상징과도 같은 짙고 생생한 루비 컬러와 붉은 과실류의 아로마가 돋보입니다. 신선하고 생생한 라즈베리와 체리, 나무딸기의 어리고 활기 넘치는 맛과 더불어 벨벳 같은 질감이 입 안을 채웁니다. 다우 포트 특유의 길고 드라이한 피니시가 매력적입니다.

상품명 : 세그라도 콜렉션 핑크 포트

• 판매가 : 35,3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신선한 붉은 과일 노트와 결합된 미묘한 꽃 향이 나며, 가볍고 신선한 질감이 기분을 좋게 한다. 가벼운 디저트와 함께 차갑게 먹으면 좋고, 선물과 파티와인으로 제격인 와인이다.

상품명 : 샌드만, 루비 포트

• 판매가 : 39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샌드맨 루비 포트는 전문적으로 블렌딩되어 맛이 깊고 정돈된 느낌을 가져다주는 포트 와인이다. 빛나는 레드 루비색의 이 와인은 붉은 과일인 플럼과 스트로베리의 깨끗한 아로마향을 가지고 있으며 풍부한 맛이 균형을 이루고 신선한 플럼과 붉은 과일의 맛이 매력적이다

상품명 : 와레즈, 킹스 타니 포트

• 소비자가 : 55,000원
• 판매가 : 28,2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옅은 갈색 루비빛을 띠고 산화 숙성을 통한 아몬드와 말린 자두, 포도와 같은 풍미가 뛰어나다. 입 안에서는 부드럽게 마치 크림과 같이 느껴지는 당도가 있는 포트 와인이다. 킹스 토니 포트는 총 3개의 빈티지가 블렌딩 된 제품이다.

상품명 : 노발 파인 루비 포트

• 소비자가 : 53,000원
• 판매가 : 31,8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진하고 불투명한 루비 컬러에 신선한 블랙베리, 라즈베리의 검붉은 베리와 야생 체리, 붉은 과일 잼, 감초, 계피, 후추의 향신료, 초콜릿, 커피 향이 강렬하다.

상품명 : ❤️재입고❤️오스본 화이트 포트

• 소비자가 : 30,000원
• 판매가 : 22,9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신선하고 꽃향기가 특징이며, 밝은 황금 빛을 띤다. 엄청난 과일향과 맛있는 꿀 맛, 단 맛과 산미의 균형이 잘 맞는다.

상품명 : 로얄 오포르토 화이트 포트

• 소비자가 : 40,000원
• 판매가 : 28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미디엄 보디의 포트는 혼합하기 위해 오크통에서 숙성시키는 동안 우러나온 달콤한 맛과 과일향의 싱그러운 향기가 조화된 훌륭한 맛을 낸다.

상품명 : 테일러 10년 올드 타우니

• 소비자가 : 92,000원
• 판매가 : 74,5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미묘한 우드 향과 부드럽고 풍부한 향이 느껴지며, 부드럽고 천연적인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다.

상품명 : 코로아 드라이 화이트 포트

• 소비자가 : 35,000원
• 판매가 : 23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시트러스 향이 나며, 달콤하고 긴 여운을 남긴다.

상품명 : 코로아 타우니 포트

• 소비자가 : 35,000원
• 판매가 : 23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연한 루비 색을 띄며, 부드러운 달콤함, 잼과 같은 농축미 위주의 여운을 느낄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