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품명 : 무똥 까데 레 빠셀 로제

• 소비자가 : 36,000원
• 판매가 : 32,6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친환경 레벨 3 획득, 음식과 함께했을 때 이상적인 와인

상품명 : 무똥 까데 레 빠셀 블랑

• 소비자가 : 36,000원
• 판매가 : 32,6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친환경 레벨 3 획득, 음식과 함께했을 때 이상적인 와인

상품명 : 무똥 까데 리저브 메독

• 소비자가 : 65,000원
• 판매가 : 45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전세계 보르도 판매1위 와인 / 루비빛을 띠고 체리향과 함께 블루베리, 바닐라향이 느껴진다. 처음 마셨을때는 파워풀한 과실미가 느껴지며, 그 뒤로 바닐라 풍미와 은은한 향신료 풍미가 느껴진다. 입 안에서는 타닌의 구조감이 뛰어난 와인이다.

상품명 : 뮤비드로 레제르바

• 소비자가 : 60,000원
• 판매가 : 36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설탕에 절인 과일, 바닐라, 담배, 초콜렛 향의 풍부한 아로마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맞으며 병입된 상태에서 더욱 깊고 부드러워 오랫동안 피니쉬가 지속

상품명 : 미구엘 토레스 코디렐라 시라

• 소비자가 : 58,000원
• 판매가 : 46,7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강렬한 다크 체리 컬러를 띠며 토바코와 향나무의 내음과 함께 그을린 듯한 레드 커런트 잼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피어난다. 입 안에서는 강건한 탄닌이 스파이시한 감초 향과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, 길고 우아한 피니시로 이어지는 와인이다.

상품명 : 미쉘 린취, 나뚜레 보르도 소비뇽 블랑

• 소비자가 : 48,000원
• 판매가 : 31,5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옅은 노란색의 컬러, 바닐라, 복숭아 그리고 헤이즐넛의 아로마가 풍부하며 입안에서 소비뇽 블랑의 신선한 시트러스와 이국적인 과일향, 자몽, 흰꽃의 리치한 맛이 긴 여운을 남긴다.

상품명 : 미쉘 린치 나뚜레 보르도 멜롯

• 소비자가 : 48,000원
• 판매가 : 31,1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밝은 루비 빛깔, 스파이스, 코코아, 그리고 체리의 아로마의 향이 인상적이며 잘 익은 과실의 맛이 입 안 전체에서 부드럽게 느껴진다.

상품명 : 미쉘 린치, 메독 리저브 레드

• 판매가 : 34,5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블랙 체리, 모카의 아로마가 풍부하게 올라오며 오크 숙성에서 오는 우드향이 우아하게 입안을 채운다. 둥글둥글한 탄닌과 긴 피니시가 인상적이다.

상품명 : 미쉘 린치,보르도 메를로 까베르네 쇼비뇽

• 소비자가 : 45,000원
• 판매가 : 32,000원

상품명 : 미스티힐 아이스 비달 와인

• 소비자가 : 500,000원
• 판매가 : 31,9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신선하고 풍부한 과일의 아로마와 기분 좋은 산도감이 조화를 이룬 와인입니다.

상품명 : 미켈레 끼아를로 치프레시 니짜

• 소비자가 : 60,000원
• 판매가 : 38,9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크렌베리, 라즈베리 등 붉은 과실 풍미가 지배적이며 다른 여타의 바르베라 다스티에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묵직함과 견고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. 그리고 끝에는 감초, 토피 등 약간의 스위트한 향신료 풍미를 길게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.

상품명 : 반피 가비 펄란테

• 소비자가 : 55,000원
• 판매가 : 37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옅은 밀짚색상을 띠며 꽃, 바닐라, 레몬, 백합, 사과의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. 우아하고 균형잡힌 상큼한 드라이 와인이다. 입안에 퍼지는 풍부한 과일과 꽃향이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하게 약간의 기포와 매력적이게 조화를 이룬 지역 고유 품종인 코르테제 품종

상품명 : 반피 랄트라 바르베라다스티

• 소비자가 : 55,000원
• 판매가 : 39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붉은 색이 감도는 자주색을 띠며 체리, 자두의 아로마와 약간의 잔당이 느껴지며 신선한 산도와 부드러운 타닌이 돋보이는 와인입니다.

상품명 : 발데리즈,로블

• 소비자가 : 50,000원
• 판매가 : 39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제초제와 화학비료, 농약을 전혀 쓰지 않는 포도밭에서 최소 80년 이상의 포도나무에서 딴 고급 포도만으로 와인을 만들었다

상품명 : 베끼아 토레 살리스 살렌티노 리제르바

• 소비자가 : 70,000원
• 판매가 : 38,7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진한 레드색을 띠고, 집중도 있는 블랙베리향, 코코아와 바닐라의 스위트한 톤의 향이 느껴진다. 완벽한 균형감과 파워풀한 구조감을 가진 와인이다.

상품명 : 베르사노 바르베라 다스티

• 판매가 : 34,3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짙은 루비색을 띠며 커피, 낙엽, 흙의 진한 향의 우드계열 향을 가지고 있다. 블랙베리와 잘 익은 붉은 과일의 힌트가 강렬하며 전체적으로 풍미가 깊고 원만하다. 바르베라의 특유의 산도와 경쾌한 신맛, 균형 잡힌 구조감이 특징이다.

상품명 : 베이 오브 파이어 리슬링

• 소비자가 : 70,000원
• 판매가 : 46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녹색빛이 감도는 밝은 볏짚 색을 띠고 신선한 라임과 사향 아로마를 선사한다. 라임향을 선두로 놀라운 강도의 아로마가 펼쳐지며 아삭한 미네럴감을 지닌 산도가 입 안에 오래 남는다.

상품명 : 보글 샤도네이

• 소비자가 : 100,000원
• 판매가 : 34,0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파인애플, 망고와 같은 신선한 열대 과일의 향과 함께 푸른 사과의 향이 느껴진다. 이후 레몬크림의 향과 버터 스카치, 캐러멜의 크리미함이 느껴진다. 이 와인은 그을린 오크의 끝 맛이 매우 오래 느껴지며 균형잡힌 산도가 매력적인 와인이다.

상품명 : 보글 슈냉블랑

• 소비자가 : 100,000원
• 판매가 : 34,5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보글 패밀리 최초의 식재 와인 품종으로 캘리포니아에 슈냉블랑이라는 품종의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

상품명 : 보글, 까베르네 소비뇽

• 판매가 : 36,100원
• 상품 요약설명 : 짙은 진홍색을 띠고 잘 익은 체리와 생생한 플럼향에 약간의 가죽향과 담배잎의 향이 느껴진다. 시가향이 은은하게 벤 듯 한 시가박스의 향이 느껴지며 타닌과 조화가 잘 어우러진 와인이다.